충남 당진이란 곳을 다녀온 보람이 있네요..
면접때 배운 걸 계속 암기했습니다..
1분 pr은 셀카동영상을 찍어가면서 몇십번이나 연습한 것 같고.. 왜 지원했나?
우리회사에 대해서 아나? 등의 2번째 질문.. 이전 면접때 대부분 했기 때문에
어떤 질문이 나오든 배운대로 회사사업이랑 직무로 도입으로 이끌면서 제 스피치로 이끌려고 했습니다.
자기소개에서 임팩트를 잘 줘야지 두 번째 세번째 질문도 연달아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말을 잘한다해도 자소서가 날카롭지 않으니 스피치의 연계가 부족한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다시 자소서의 세계로... 하반기은 잡앤킬과 함께!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