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렵게만 느껴졌던 취업 준비에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신 정대웅 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 습니다ㅋㅋㅋ
17년 6월 OB맥주 최종면접에 탈락한 후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번의 상담 끝에 잡 앤킬에 들어왔습니당 잡앤킬에서 취업준비를 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나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이야기가 아닌 면접관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자소서 선생님과 자소서를 쓰는 과정은 나를 내려놓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 생각을 바꾸는 것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잡킬쌤이 주는 숙제를 하나씩 하면서 나만의 소재들을 만 들 수 있었고
어떤 항목이라도 자신있게 채워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이 소재들을 가지고 자소서에 적용하였고 서류 통과 1회에 불과했던 제가
기아자동차, 현대제철, 포스 코강판, GS eps, 남해화학 등등 대기업 서류전형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지금도 면접을 잘 본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면접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 니다!!!!!!
선생님과 모의면접을 보면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었고 면접관과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을 알게되었습니다.
'왜 지원했냐'는 질문에 '인터넷 보고 지원했다'는 바보같은 대답을 했었던 제가 최종 면접에 2번 합격 한 것도 다 잡앤킬에서의 연습 덕분이었습니다.
스터디 좋은 스터디원들과 매일 함께하면서 취준 생활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면접 전날이 되면 스터디원의 조언을 받아 부족한 부분을 채웠었고 면접 후에는 고쳐야 할 부분을 피 드백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맏형 박대길씨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네요.
모두 파이팅해서 조만간 남외동 MBC 웨딩홀에서 만납시다 하나 둘 셋 아자!
마지막으로 정대웅 대표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당 이직도 잡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