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체검사가 남아있지만 면접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넘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처음엔 제가 학사 출신이고 전공을 깊이있게 알지 못했기 때문에 연구개발부서에 면접을 본다생각하니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직무에관한 질문 보다는 인성위주의 질문들을 많이 해주셔서 부담없이 연습한대로 대답할수있었습니다
특히 웃으면서 면접관 한분한분 돌아가며 아이컨텍을 유지하고 자신있게 대답했던 부분이 합격의 가장 큰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끌어올려주시고 합격이란 타이틀을 맛볼수있게 해주신 대표님과 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싶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