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아는 선배의 추천으로 알게되었고.....ㅋㅋㅋㅋㅋㅋㅋ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과제가 너무 빡셔서 ㅠㅠㅠㅠ 매번 숙제 50%밖에 못해가고 그랬는데................
그래도 화 안내신 코치님 인내심 이제 수업 진행한지 2달 조금 넘었는데 합격 결과를 얻게 되서 감개무량 !
그래도 남은 수업 다 참여 할 겁니당! 여기서 공부하면서 느꼈던 좋았던 점을
5가지로 요약해 봤는데요.
1. 왜 탈락을 했는지 알게됨.
2. 좋은 답변과 하면 안되는 답변을 구분이 가능해짐.
3. 헤어, 복장 등 디테일 한 부분 까지 챙길 수 있음.
4. 수업듣는다는 자체->심리적 안정감 가짐, 약간 보험같은 개념
5. 스피치 쓰기-> 진짜 힘든데....
엄청 도움되고 남는게 많음! 코치님 감사합니다. 남은 경남은행도 최종 잘 준비해가지구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