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에 최종합격하였습니다.
1년동안 준비하면서 많은 스터디원들과 함께 했는데요
마지막 모임에서 잡앤킬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러 가야겠네요
3번만으로 스토리텔링과 현장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주시는 관점의 변화는
정말 대단하면서 실제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것에 대한 성찰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직장생활에서 잡앤킬은 면접에서 답변방법을 배운곳이 아니라
제가 직업을 갖고 어떠한 직장생활을 알려준 곳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첫 전화통화에서 " 공기업 면접은 삼성다음으로 쉽다고" 이야기해서 이상하게 들렸지만
유투브 영상을 보고 검색을 통해 이사람은 다르다라고 느꼈고
컨설팅이 진행되는 내내 그리고 카톡을 보내서 답장 내내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전문가는 다릅니다.
여러분이 아는 전문가는 전문가가 아니였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싶어요!